[문화광장] 태진아, 27일 아들 이루 자작곡 ‘김선달’ 발표
입력 2019.10.25 (06:53)
수정 2019.10.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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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트로트 명곡을 탄생시킨 가수 태진아 씨가 이번엔 아들 이루 씨와 손잡고 한층 젊어진 트로트 노래로 돌아옵니다.
태진아 씨는 오는 27일 신곡 '김선달' 등이 수록된 새 앨범을 발매합니다.
'자기가 좋아' 이후 6개월여만인 이번 신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이루 씨가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요.
그중 타이틀곡 '김선달'은 신나는 EDM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경쾌한 노래로 알려졌고, 또 다른 수록곡 '날 두고 가지 마라'는 '사모곡' 이후 오랜만에 발표될 태진아 씨의 애절한 정통 트로트 곡입니다.
태진아 씨는 오는 27일 신곡 '김선달' 등이 수록된 새 앨범을 발매합니다.
'자기가 좋아' 이후 6개월여만인 이번 신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이루 씨가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요.
그중 타이틀곡 '김선달'은 신나는 EDM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경쾌한 노래로 알려졌고, 또 다른 수록곡 '날 두고 가지 마라'는 '사모곡' 이후 오랜만에 발표될 태진아 씨의 애절한 정통 트로트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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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태진아, 27일 아들 이루 자작곡 ‘김선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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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5 07:01:04
- 수정2019-10-25 09:30:21
수많은 트로트 명곡을 탄생시킨 가수 태진아 씨가 이번엔 아들 이루 씨와 손잡고 한층 젊어진 트로트 노래로 돌아옵니다.
태진아 씨는 오는 27일 신곡 '김선달' 등이 수록된 새 앨범을 발매합니다.
'자기가 좋아' 이후 6개월여만인 이번 신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이루 씨가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요.
그중 타이틀곡 '김선달'은 신나는 EDM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경쾌한 노래로 알려졌고, 또 다른 수록곡 '날 두고 가지 마라'는 '사모곡' 이후 오랜만에 발표될 태진아 씨의 애절한 정통 트로트 곡입니다.
태진아 씨는 오는 27일 신곡 '김선달' 등이 수록된 새 앨범을 발매합니다.
'자기가 좋아' 이후 6개월여만인 이번 신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이루 씨가 모든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요.
그중 타이틀곡 '김선달'은 신나는 EDM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경쾌한 노래로 알려졌고, 또 다른 수록곡 '날 두고 가지 마라'는 '사모곡' 이후 오랜만에 발표될 태진아 씨의 애절한 정통 트로트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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