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문재인 하야” 집회…황교안·나경원 참석

입력 2019.10.25 (21:36) 수정 2019.10.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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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가 총괄대표를 맡고 있는 범국민투쟁본부는 오늘(25일) 저녁 7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범국민투쟁본부는 밤 10시에 집회를 마치면, 내일(26일) 새벽까지 철야기도회를 열고, 내일(26일) 오전 10시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오늘(25일)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일부 의원들이 개인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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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문재인 하야” 집회…황교안·나경원 참석
    • 입력 2019-10-25 21:37:00
    • 수정2019-10-25 22: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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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가 총괄대표를 맡고 있는 범국민투쟁본부는 오늘(25일) 저녁 7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범국민투쟁본부는 밤 10시에 집회를 마치면, 내일(26일) 새벽까지 철야기도회를 열고, 내일(26일) 오전 10시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오늘(25일)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일부 의원들이 개인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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