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9.10.26 (06:00) 수정 2019.10.2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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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예정 없어…법무 장관 인선 서두르지 않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인선 외엔 개각을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후임 법무부 장관 인선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시 비중 확대…2025년 일반고 전환 추진

문 대통령이 주재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을 확대하고, 오는 2025년 외고와 자사고 등을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정경심 구속 뒤 첫 조사…조카 재판도 시작

정경심 교수가 구속 뒤 처음으로 어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에 대한 재판 절차도 시작됐습니다.

美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수만 명 대피

미국 캘리포니아주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강풍을 타고 산불이 급속도로 번지면서 주민 수만 명이 대피하고 일부 도로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온 ‘뚝’…쌀쌀한 주말

오늘 일부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습니다. 산간 지역은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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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6 06:01:06
    • 수정2019-10-26 06:04:59
    뉴스광장 1부
“개각 예정 없어…법무 장관 인선 서두르지 않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인선 외엔 개각을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 후임 법무부 장관 인선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시 비중 확대…2025년 일반고 전환 추진

문 대통령이 주재한 교육개혁 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을 확대하고, 오는 2025년 외고와 자사고 등을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정경심 구속 뒤 첫 조사…조카 재판도 시작

정경심 교수가 구속 뒤 처음으로 어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에 대한 재판 절차도 시작됐습니다.

美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수만 명 대피

미국 캘리포니아주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강풍을 타고 산불이 급속도로 번지면서 주민 수만 명이 대피하고 일부 도로가 폐쇄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온 ‘뚝’…쌀쌀한 주말

오늘 일부 내륙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겠습니다. 산간 지역은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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