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플러스②] 30대 여성, 통증 주사 맞고 나흘 만에 숨져…왜?

입력 2019.10.28 (16:44) 수정 2019.10.28 (1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
■ 방송시간 : 10월28일(월)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우한울 KBS 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30대 주부, 허벅지 부위 통증 주사 맞고 괴사성 근막염…패혈증 사망
- 해당 병원 간호조무사 "주사기 재활용, 주사액 사전 제조 후 일정 시간 방치"
- 해당 병원장 “무균 조제 수칙 지켜…처치 과정 문제 없어”
- 경기도 성남서도 통증 주사 맞은 49명 중 25명 집단 감염
- 잇단 '주사 감염' 의심 사례에도 보건당국은 수수방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사건건 플러스②] 30대 여성, 통증 주사 맞고 나흘 만에 숨져…왜?
    • 입력 2019-10-28 16:46:25
    • 수정2019-10-28 17:48:45
    사사건건
■ 프로그램 코너명 : [사사건건 플러스②]
■ 방송시간 : 10월28일(월)16:00~17:00 KBS1
■ 진행 : 김원장 기자
■ 출연자 : 우한울 KBS 기자 / 최영일 시사평론가 / 손정혜 변호사

- 30대 주부, 허벅지 부위 통증 주사 맞고 괴사성 근막염…패혈증 사망
- 해당 병원 간호조무사 "주사기 재활용, 주사액 사전 제조 후 일정 시간 방치"
- 해당 병원장 “무균 조제 수칙 지켜…처치 과정 문제 없어”
- 경기도 성남서도 통증 주사 맞은 49명 중 25명 집단 감염
- 잇단 '주사 감염' 의심 사례에도 보건당국은 수수방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