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국유림 사업소를 중심으로
울릉지역내 멸종위기나 희귀·특산 식물
복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릉국 유림사업소는 이미
자생지 감소와 훼손지 복원을 위해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특산식물증식 사업장을 조성했으며,
유네스코와 학생들의 동참 등을 유도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섬개야광나무와 섬시호 등의
증식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 특산 희귀식물인
울릉바늘꽃과 섬꼬리풀 등의
자생지 복원 사업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끝)
울릉지역내 멸종위기나 희귀·특산 식물
복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릉국 유림사업소는 이미
자생지 감소와 훼손지 복원을 위해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특산식물증식 사업장을 조성했으며,
유네스코와 학생들의 동참 등을 유도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섬개야광나무와 섬시호 등의
증식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 특산 희귀식물인
울릉바늘꽃과 섬꼬리풀 등의
자생지 복원 사업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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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멸종위기·희귀·특산' 식물 복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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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18:02:18
울릉 국유림 사업소를 중심으로
울릉지역내 멸종위기나 희귀·특산 식물
복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릉국 유림사업소는 이미
자생지 감소와 훼손지 복원을 위해
울릉군 서면 태하리에
특산식물증식 사업장을 조성했으며,
유네스코와 학생들의 동참 등을 유도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섬개야광나무와 섬시호 등의
증식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 특산 희귀식물인
울릉바늘꽃과 섬꼬리풀 등의
자생지 복원 사업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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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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