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유럽
14개국 창의혁신 도시 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의산업 동반성장을 모색한
2019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 연대 시장회의가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영국 브리스톨을 비롯해
광주의 실감콘텐츠 큐브 등
4개 도시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각 국 시장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
14개국 창의혁신 도시 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의산업 동반성장을 모색한
2019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 연대 시장회의가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영국 브리스톨을 비롯해
광주의 실감콘텐츠 큐브 등
4개 도시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각 국 시장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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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 시장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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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20:55:11
아시아와 유럽
14개국 창의혁신 도시 시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의산업 동반성장을 모색한
2019 아시아-유럽 창의혁신도시 연대 시장회의가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영국 브리스톨을 비롯해
광주의 실감콘텐츠 큐브 등
4개 도시 사례가 발표됐습니다.
각 국 시장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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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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