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클럽 업주 등 8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클럽을 불법 증축해 사상자를 낸 혐의 등으로
사고 클럽의 현 운영자 52살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사고 클럽의 정기 점검을
부실하게 한 혐의로 점검업체 관계자
2명도 함께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광주 서구에서 한 클럽을 운영하며
복층 구조물을 불법 증축하고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지난 7월 27일 새벽 붕괴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클럽 업주 등 8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클럽을 불법 증축해 사상자를 낸 혐의 등으로
사고 클럽의 현 운영자 52살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사고 클럽의 정기 점검을
부실하게 한 혐의로 점검업체 관계자
2명도 함께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광주 서구에서 한 클럽을 운영하며
복층 구조물을 불법 증축하고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지난 7월 27일 새벽 붕괴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럽 구조물 붕괴 관련 전·현 운영자 등 8명 기소
-
- 입력 2019-10-28 22:00:56
34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클럽 업주 등 8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클럽을 불법 증축해 사상자를 낸 혐의 등으로
사고 클럽의 현 운영자 52살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사고 클럽의 정기 점검을
부실하게 한 혐의로 점검업체 관계자
2명도 함께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광주 서구에서 한 클럽을 운영하며
복층 구조물을 불법 증축하고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지난 7월 27일 새벽 붕괴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클럽 구조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클럽 업주 등 8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클럽을 불법 증축해 사상자를 낸 혐의 등으로
사고 클럽의 현 운영자 52살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사고 클럽의 정기 점검을
부실하게 한 혐의로 점검업체 관계자
2명도 함께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광주 서구에서 한 클럽을 운영하며
복층 구조물을 불법 증축하고
안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지난 7월 27일 새벽 붕괴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