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 열어
입력 2019.10.28 (22:04)
수정 2019.10.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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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커지자
천안시가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습니다.
천안시는
오늘(2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구내 식당 점심 메뉴로 수육과 불고기 등
돼지고기 요리를 일주일에 세 차례 제공합니다.
또, 충남 양돈 협회와 공동으로
직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커지자
천안시가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습니다.
천안시는
오늘(2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구내 식당 점심 메뉴로 수육과 불고기 등
돼지고기 요리를 일주일에 세 차례 제공합니다.
또, 충남 양돈 협회와 공동으로
직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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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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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28 22:04:03
- 수정2019-10-28 22:10:59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커지자
천안시가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습니다.
천안시는
오늘(28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구내 식당 점심 메뉴로 수육과 불고기 등
돼지고기 요리를 일주일에 세 차례 제공합니다.
또, 충남 양돈 협회와 공동으로
직원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할인 판매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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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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