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19.10.30 (03:39)
수정 2019.10.30 (03: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9일) 오후 7시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시작되자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새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화물차 한 대를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백광석씨 제공]
불이 시작되자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새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화물차 한 대를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백광석씨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 아산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다친 사람 없어
-
- 입력 2019-10-30 03:39:50
- 수정2019-10-30 03:50:06

어제(29일) 오후 7시쯤,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도로에서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시작되자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새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화물차 한 대를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백광석씨 제공]
불이 시작되자 운전자가 차량을 갓길에 새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은 화물차 한 대를 모두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백광석씨 제공]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