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10.30 (07:59) 수정 2019.10.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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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에 전략 자산 포함”·“600억 달러 내야”

미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에 전략자산의 전개 비용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주둔이 손해보는 거래라며, 한국이 1년에 600억 달러는 내야한다고 말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비정규직 12년 만에 최고…“조사 방식 차이”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이 전체 근로자의 36.4%로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조사 방식이 변경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고용상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행 중 BMW 차량에서 이틀 연속 화재

그제 저녁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에서 BMW 차량에 불이 난데 이어 어제 저녁에도 경기도 성남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BMW차량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ASF 강타에 소비위축까지…양돈 농장 이중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돼지고기값이 연일 폭락하면서 양돈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시장 상황,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지하철부터 호텔까지…생활 속 ‘미술관’

예술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백화점 옥상과 호텔 로비까지 들어 온 생활속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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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에 전략 자산 포함”·“600억 달러 내야”

미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에 전략자산의 전개 비용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주둔이 손해보는 거래라며, 한국이 1년에 600억 달러는 내야한다고 말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비정규직 12년 만에 최고…“조사 방식 차이”

올해 8월 기준 비정규직이 전체 근로자의 36.4%로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조사 방식이 변경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고용상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행 중 BMW 차량에서 이틀 연속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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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강타에 소비위축까지…양돈 농장 이중고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돼지고기값이 연일 폭락하면서 양돈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시장 상황,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지하철부터 호텔까지…생활 속 ‘미술관’

예술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백화점 옥상과 호텔 로비까지 들어 온 생활속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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