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문재인 대통령 모친 별세에 조의
입력 2019.10.30 (09:28)
수정 2019.10.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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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조의를 표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오늘(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면서 "고인은 의미 깊은 역사와 큰 족적을 남긴 훌륭한 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이어 "(아내) 브루니와 저는 문 대통령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전한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리스 대사는 오늘(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면서 "고인은 의미 깊은 역사와 큰 족적을 남긴 훌륭한 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이어 "(아내) 브루니와 저는 문 대통령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전한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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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문재인 대통령 모친 별세에 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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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09:28:34
- 수정2019-10-30 10:01:08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조의를 표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오늘(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면서 "고인은 의미 깊은 역사와 큰 족적을 남긴 훌륭한 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이어 "(아내) 브루니와 저는 문 대통령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전한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리스 대사는 오늘(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깊은 조의를 표한다"면서 "고인은 의미 깊은 역사와 큰 족적을 남긴 훌륭한 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이어 "(아내) 브루니와 저는 문 대통령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전한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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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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