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관광객 2명 상어에 물려 부상
입력 2019.10.30 (10:42)
수정 2019.10.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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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주 휘트선데이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영국인 관광객 2명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습니다.
1명은 발을 잃는 중상을 입었는데요.
당국은 지난해 9월 이후 이 지역에서 상어에 공격당한 사례가 적어도 4건이 있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명은 발을 잃는 중상을 입었는데요.
당국은 지난해 9월 이후 이 지역에서 상어에 공격당한 사례가 적어도 4건이 있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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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관광객 2명 상어에 물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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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10:39:25
- 수정2019-10-30 11:31:28

호주 퀸즐랜드주 휘트선데이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영국인 관광객 2명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습니다.
1명은 발을 잃는 중상을 입었는데요.
당국은 지난해 9월 이후 이 지역에서 상어에 공격당한 사례가 적어도 4건이 있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명은 발을 잃는 중상을 입었는데요.
당국은 지난해 9월 이후 이 지역에서 상어에 공격당한 사례가 적어도 4건이 있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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