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농협과 경남, 부산 등 시중은행 10곳의
출금과 이체 업무를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오늘(30일)부터 시작됩니다.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자는
10개 은행의 기존 모바일 앱 등에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하고
이용에 동의하면 오픈뱅킹이 가능합니다.
산업은행과 수협, 대구은행 등 8개 은행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농협과 경남, 부산 등 시중은행 10곳의
출금과 이체 업무를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오늘(30일)부터 시작됩니다.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자는
10개 은행의 기존 모바일 앱 등에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하고
이용에 동의하면 오픈뱅킹이 가능합니다.
산업은행과 수협, 대구은행 등 8개 은행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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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남은행 등 10곳 공동앱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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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11:41:36
하나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농협과 경남, 부산 등 시중은행 10곳의
출금과 이체 업무를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오늘(30일)부터 시작됩니다.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자는
10개 은행의 기존 모바일 앱 등에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하고
이용에 동의하면 오픈뱅킹이 가능합니다.
산업은행과 수협, 대구은행 등 8개 은행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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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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