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814억 원…1년 전보다 4.4% 늘어
입력 2019.10.30 (15:22)
수정 2019.10.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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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4.4% 늘었습니다.
LG전자는 3분기 기준으로는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7,81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15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8% 늘었습니다.
LG전자는 해외 모든 지역의 판매 호조로 생활 가전의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 생산지를 국외로 옮기면서 적자 폭이 줄었고 올레드 TV 판매가 늘면서 TV 부문 영업이익률이 8.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3분기 기준으로는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7,81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15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8% 늘었습니다.
LG전자는 해외 모든 지역의 판매 호조로 생활 가전의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 생산지를 국외로 옮기면서 적자 폭이 줄었고 올레드 TV 판매가 늘면서 TV 부문 영업이익률이 8.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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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814억 원…1년 전보다 4.4%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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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15:22:59
- 수정2019-10-30 15:37:40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4.4% 늘었습니다.
LG전자는 3분기 기준으로는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7,81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15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8% 늘었습니다.
LG전자는 해외 모든 지역의 판매 호조로 생활 가전의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 생산지를 국외로 옮기면서 적자 폭이 줄었고 올레드 TV 판매가 늘면서 TV 부문 영업이익률이 8.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3분기 기준으로는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7,81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분기 매출은 15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8% 늘었습니다.
LG전자는 해외 모든 지역의 판매 호조로 생활 가전의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 생산지를 국외로 옮기면서 적자 폭이 줄었고 올레드 TV 판매가 늘면서 TV 부문 영업이익률이 8.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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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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