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탄력근로·노동개악 저지 투쟁"
입력 2019.10.30 (16:09)
수정 2019.10.30 (16: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국회의 탄력근로제 기간확대와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동시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도 오늘(30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노동법 개악 중단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며
다음 달 9일 전국노동자 대회가
투쟁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회의 탄력근로제 기간확대와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동시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도 오늘(30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노동법 개악 중단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며
다음 달 9일 전국노동자 대회가
투쟁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노총 "탄력근로·노동개악 저지 투쟁"
-
- 입력 2019-10-30 16:09:05
- 수정2019-10-30 16:09:11
민주노총이
국회의 탄력근로제 기간확대와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전국 동시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도 오늘(30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노동법 개악 중단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며
다음 달 9일 전국노동자 대회가
투쟁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