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당국 ‘앱 하나로 모든 은행 출금·이체’ 시범 가동
입력 2019.10.30 (17:15)
수정 2019.10.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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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으로 모든 은행 계좌에서 자금 출금·이체가 가능한 이른바 '오픈 뱅킹'이 오늘부터 시범 가동됐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NH농협·신한·우리·KB국민 등 10개 은행이 참여하며, KDB산업·SC제일 등 나머지 8개 은행은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금융소비자는 하나의 은행 앱에 모든 은행 계좌를 등록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NH농협·신한·우리·KB국민 등 10개 은행이 참여하며, KDB산업·SC제일 등 나머지 8개 은행은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금융소비자는 하나의 은행 앱에 모든 은행 계좌를 등록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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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 당국 ‘앱 하나로 모든 은행 출금·이체’ 시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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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17:16:24
- 수정2019-10-30 17:20:40

하나의 애플리케이션만으로 모든 은행 계좌에서 자금 출금·이체가 가능한 이른바 '오픈 뱅킹'이 오늘부터 시범 가동됐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NH농협·신한·우리·KB국민 등 10개 은행이 참여하며, KDB산업·SC제일 등 나머지 8개 은행은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금융소비자는 하나의 은행 앱에 모든 은행 계좌를 등록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는 NH농협·신한·우리·KB국민 등 10개 은행이 참여하며, KDB산업·SC제일 등 나머지 8개 은행은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금융소비자는 하나의 은행 앱에 모든 은행 계좌를 등록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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