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의자에 끼인 2살 남아, 치료 중 숨져
입력 2019.10.30 (19:35)
수정 2019.10.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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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안마의자에 몸이 끼여 중태에 빠졌던 두 살 A 군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사고 이틀 만인 오늘 새벽 숨졌다며, 정확한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 28일 저녁 충북 청주 자신의 집 아파트 안방에서 작동 중인 안마의자 하단부에 몸이 끼인 상태로 어머니에게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 군은 지난 28일 저녁 충북 청주 자신의 집 아파트 안방에서 작동 중인 안마의자 하단부에 몸이 끼인 상태로 어머니에게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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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마 의자에 끼인 2살 남아, 치료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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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19:36:01
- 수정2019-10-30 19:59:06

청주 청원경찰서는 안마의자에 몸이 끼여 중태에 빠졌던 두 살 A 군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사고 이틀 만인 오늘 새벽 숨졌다며, 정확한 사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군은 지난 28일 저녁 충북 청주 자신의 집 아파트 안방에서 작동 중인 안마의자 하단부에 몸이 끼인 상태로 어머니에게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A 군은 지난 28일 저녁 충북 청주 자신의 집 아파트 안방에서 작동 중인 안마의자 하단부에 몸이 끼인 상태로 어머니에게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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