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of Japan’ 노출 사과드립니다
입력 2019.10.30 (19:36)
수정 2019.10.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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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어제 저녁 7시 뉴스에서 '황사 소식'을 전하던 중 미국 해양대기청 지도에 표기된 Sea of Japan , 즉 일본해라는 표기를 부주의로 노출했습니다.
담당자가 방송 직후 문제를 확인하고 해당 화면을 수정해 KBS뉴스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히 살펴 이와 같은 잘못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담당자가 방송 직후 문제를 확인하고 해당 화면을 수정해 KBS뉴스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히 살펴 이와 같은 잘못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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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of Japan’ 노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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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19:38:39
- 수정2019-10-30 19:45:47

KBS는 어제 저녁 7시 뉴스에서 '황사 소식'을 전하던 중 미국 해양대기청 지도에 표기된 Sea of Japan , 즉 일본해라는 표기를 부주의로 노출했습니다.
담당자가 방송 직후 문제를 확인하고 해당 화면을 수정해 KBS뉴스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히 살펴 이와 같은 잘못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담당자가 방송 직후 문제를 확인하고 해당 화면을 수정해 KBS뉴스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히 살펴 이와 같은 잘못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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