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산 해조류와 전복 가공품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완도군은
미국의 한 농수산물 수입업체에
4천5백만 원 상당의
전복과 해조류 가공품 등
모두 10종의 수출 선적식을 가진데 이어
최근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업무협약 9건과 수출계약 8건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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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다음달 20일까지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구제역 백신은 무상으로 지원되며,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축산 농가에는
공수의사가 파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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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진도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2019 진도 아리랑축제가
내일 진도군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진도 아리랑 축제는
비나리와 판굿 등
국악공연과 군민노래자랑을 비롯해
송가인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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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다음 달 8일부터 이틀동안
김장철 새우젓을 주제로
'섬 새우젓 축제'를 개최합니다.
신안 지도읍
젓갈 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장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새우젓을 활용한 향토 음식 전시,
즉석 택배 주문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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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완도군은
미국의 한 농수산물 수입업체에
4천5백만 원 상당의
전복과 해조류 가공품 등
모두 10종의 수출 선적식을 가진데 이어
최근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업무협약 9건과 수출계약 8건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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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다음달 20일까지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구제역 백신은 무상으로 지원되며,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축산 농가에는
공수의사가 파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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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진도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2019 진도 아리랑축제가
내일 진도군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진도 아리랑 축제는
비나리와 판굿 등
국악공연과 군민노래자랑을 비롯해
송가인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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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다음 달 8일부터 이틀동안
김장철 새우젓을 주제로
'섬 새우젓 축제'를 개최합니다.
신안 지도읍
젓갈 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장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새우젓을 활용한 향토 음식 전시,
즉석 택배 주문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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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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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늘 전남은
-
- 입력 2019-10-30 20:46:43
완도산 해조류와 전복 가공품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완도군은
미국의 한 농수산물 수입업체에
4천5백만 원 상당의
전복과 해조류 가공품 등
모두 10종의 수출 선적식을 가진데 이어
최근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업무협약 9건과 수출계약 8건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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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다음달 20일까지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구제역 백신은 무상으로 지원되며,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축산 농가에는
공수의사가 파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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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진도군민의 날을 기념하는
2019 진도 아리랑축제가
내일 진도군 진도읍
철마광장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진도 아리랑 축제는
비나리와 판굿 등
국악공연과 군민노래자랑을 비롯해
송가인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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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다음 달 8일부터 이틀동안
김장철 새우젓을 주제로
'섬 새우젓 축제'를 개최합니다.
신안 지도읍
젓갈 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장 김치 담그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새우젓을 활용한 향토 음식 전시,
즉석 택배 주문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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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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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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