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지역국 활성화 종합계획 마련해야"
입력 2019.10.30 (20:58)
수정 2019.10.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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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주시의원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KBS는 지역 기능 축소 계획을 철회하고
공영방송으로서 지역국을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누리장터 일대에서
KBS의 지역국 활성화를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KBS는
지역국 통폐합, 기능 축소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여론을 충분히 듣고
지역 주민과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성명을 내고
KBS는 지역 기능 축소 계획을 철회하고
공영방송으로서 지역국을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누리장터 일대에서
KBS의 지역국 활성화를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KBS는
지역국 통폐합, 기능 축소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여론을 충분히 듣고
지역 주민과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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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지역국 활성화 종합계획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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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20:58:25
- 수정2019-10-30 20:59:43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주시의원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KBS는 지역 기능 축소 계획을 철회하고
공영방송으로서 지역국을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누리장터 일대에서
KBS의 지역국 활성화를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KBS는
지역국 통폐합, 기능 축소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여론을 충분히 듣고
지역 주민과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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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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