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방위 교육·훈련 불참자 2년 새 32배 늘어
입력 2019.10.30 (21:21)
수정 2019.10.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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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천16년 6명에 불과했던
전북지역 민방위 교육·훈련 무단 불참자 수가
2천17년 33명, 지난해에는 백98명으로
2년 사이 서른 두배가 늘었습니다.
과태료 징수율은
2천17년 백 퍼센트에서
지난해에는 21.2퍼센트로 떨어져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 다음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
지난 2천16년 6명에 불과했던
전북지역 민방위 교육·훈련 무단 불참자 수가
2천17년 33명, 지난해에는 백98명으로
2년 사이 서른 두배가 늘었습니다.
과태료 징수율은
2천17년 백 퍼센트에서
지난해에는 21.2퍼센트로 떨어져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 다음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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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민방위 교육·훈련 불참자 2년 새 3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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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21:21:18
- 수정2019-10-30 21:24:33
행정안전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천16년 6명에 불과했던
전북지역 민방위 교육·훈련 무단 불참자 수가
2천17년 33명, 지난해에는 백98명으로
2년 사이 서른 두배가 늘었습니다.
과태료 징수율은
2천17년 백 퍼센트에서
지난해에는 21.2퍼센트로 떨어져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충남 다음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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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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