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 신가평을 잇는
한전의 초고압 송선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횡성군 공근면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내일(31일) 공근면사무소에서 출범식을 하고
송전선로 건설 계획 백지화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횡성 공근면 주민들은
20년 전 건설된 785KV 송전탑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데,
또다시 초고압 송전선로를 설치하려 한다며,
백지화될 때까지
강력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전의 초고압 송선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횡성군 공근면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내일(31일) 공근면사무소에서 출범식을 하고
송전선로 건설 계획 백지화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횡성 공근면 주민들은
20년 전 건설된 785KV 송전탑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데,
또다시 초고압 송전선로를 설치하려 한다며,
백지화될 때까지
강력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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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지역 초고압 송전선로 반대 움직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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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21:54:14
동해안에서 신가평을 잇는
한전의 초고압 송선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횡성군 공근면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내일(31일) 공근면사무소에서 출범식을 하고
송전선로 건설 계획 백지화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횡성 공근면 주민들은
20년 전 건설된 785KV 송전탑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데,
또다시 초고압 송전선로를 설치하려 한다며,
백지화될 때까지
강력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전의 초고압 송선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횡성군 공근면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는
내일(31일) 공근면사무소에서 출범식을 하고
송전선로 건설 계획 백지화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횡성 공근면 주민들은
20년 전 건설된 785KV 송전탑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데,
또다시 초고압 송전선로를 설치하려 한다며,
백지화될 때까지
강력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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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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