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경북지역 피해 복구비가
6천42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에서
피해복구비 9천388억 원을 확정하고,
경북에 6천428억 원, 강원 2천187억 원,
경남에는 319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복구에
8천977억 원을 투입하고,
주택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411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관계 중앙부처 합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내년 6월말까지 복구사업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끝)
6천42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에서
피해복구비 9천388억 원을 확정하고,
경북에 6천428억 원, 강원 2천187억 원,
경남에는 319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복구에
8천977억 원을 투입하고,
주택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411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관계 중앙부처 합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내년 6월말까지 복구사업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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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역 태풍 복구비 6천428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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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21:55:54
태풍 '미탁' 경북지역 피해 복구비가
6천42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에서
피해복구비 9천388억 원을 확정하고,
경북에 6천428억 원, 강원 2천187억 원,
경남에는 319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복구에
8천977억 원을 투입하고,
주택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411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관계 중앙부처 합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내년 6월말까지 복구사업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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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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