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이
10·26을 '탕탕절'이라고 표현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우리공화당과 지지자 등 6백여명은
오늘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장 교육감이 좌편향된 교육을 하려 한다며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장 교육감은 지난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이던 김재규에게 살해된 날인
1979년 10월 26일을 '탕탕절'이라고
표현한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됐습니다.
10·26을 '탕탕절'이라고 표현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우리공화당과 지지자 등 6백여명은
오늘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장 교육감이 좌편향된 교육을 하려 한다며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장 교육감은 지난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이던 김재규에게 살해된 날인
1979년 10월 26일을 '탕탕절'이라고
표현한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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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공화당, '탕탕절 발언' 장휘국 교육감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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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0 22:12:58
우리공화당이
10·26을 '탕탕절'이라고 표현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우리공화당과 지지자 등 6백여명은
오늘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장 교육감이 좌편향된 교육을 하려 한다며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장 교육감은 지난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이던 김재규에게 살해된 날인
1979년 10월 26일을 '탕탕절'이라고
표현한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됐습니다.
10·26을 '탕탕절'이라고 표현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의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우리공화당과 지지자 등 6백여명은
오늘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고
장 교육감이 좌편향된 교육을 하려 한다며
교육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장 교육감은 지난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이던 김재규에게 살해된 날인
1979년 10월 26일을 '탕탕절'이라고
표현한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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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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