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가수 지코, 데뷔 8년만 정규앨범 전곡 다음 달 공개

입력 2019.10.31 (06:54) 수정 2019.10.3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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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 씨가 데뷔 후 8년 만에 첫 정규 앨범 전곡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룹 블락비의 메인 래퍼로 지난 2011년 데뷔한 지코 씨가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규앨범을 완성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앨범 '싱킹'(THINKING)의 파트1만 공개했던 지코 씨는 다음 달 초 파트2를 공개한다며, 파트1에서 청춘의 솔직한 매력을 담아냈듯 이번엔 좀 더 성숙해진 생각을 녹였다고 밝혔습니다.

지코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실물 앨범으로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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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가수 지코, 데뷔 8년만 정규앨범 전곡 다음 달 공개
    • 입력 2019-10-31 07:04:42
    • 수정2019-10-31 07:08:12
    뉴스광장 1부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 씨가 데뷔 후 8년 만에 첫 정규 앨범 전곡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룹 블락비의 메인 래퍼로 지난 2011년 데뷔한 지코 씨가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규앨범을 완성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앨범 '싱킹'(THINKING)의 파트1만 공개했던 지코 씨는 다음 달 초 파트2를 공개한다며, 파트1에서 청춘의 솔직한 매력을 담아냈듯 이번엔 좀 더 성숙해진 생각을 녹였다고 밝혔습니다.

지코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실물 앨범으로도 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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