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공립과 사립 동시지원제가 실시된 가운데,
2020학년도 전남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6.7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공립과 사립을 합쳐 620명 선발에 4,164명이 참여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험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공립과 사립 동시 지원제가 실시됐으며,
필기시험은 다음 달 23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공립과 사립 동시지원제가 실시된 가운데,
2020학년도 전남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6.7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공립과 사립을 합쳐 620명 선발에 4,164명이 참여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험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공립과 사립 동시 지원제가 실시됐으며,
필기시험은 다음 달 23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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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 6.72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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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4:40:28
올해 처음으로
공립과 사립 동시지원제가 실시된 가운데,
2020학년도 전남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6.7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공립과 사립을 합쳐 620명 선발에 4,164명이 참여해
평균 6.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험생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공립과 사립 동시 지원제가 실시됐으며,
필기시험은 다음 달 23일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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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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