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복구비로
경남은 정부로부터 319억 원을 받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미탁 피해 복구비 9천 3백여억 원을 확정했고,
이 가운데 경남은
319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이는 경북과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금액입니다.
피해복구비는
주택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을 포함해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복구에 쓰여집니다.
경남은 정부로부터 319억 원을 받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미탁 피해 복구비 9천 3백여억 원을 확정했고,
이 가운데 경남은
319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이는 경북과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금액입니다.
피해복구비는
주택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을 포함해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복구에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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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태풍 '미탁' 복구비 319억 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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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6:15:03
태풍 '미탁' 복구비로
경남은 정부로부터 319억 원을 받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미탁 피해 복구비 9천 3백여억 원을 확정했고,
이 가운데 경남은
319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이는 경북과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금액입니다.
피해복구비는
주택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을 포함해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복구에 쓰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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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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