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민주화운동 학술대회가
오늘(31일) 부산시청에서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60년 4월 혁명에서
1987년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반독재 민주항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부산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차성환 상임위원과
동명대 정승안 교수 등이 논문 발표를 하고,
부산대 장동표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도 벌입니다.
오늘(31일) 부산시청에서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60년 4월 혁명에서
1987년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반독재 민주항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부산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차성환 상임위원과
동명대 정승안 교수 등이 논문 발표를 하고,
부산대 장동표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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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부마민주항쟁 등 민주화운동 학술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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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6:15:03
부산지역 민주화운동 학술대회가
오늘(31일) 부산시청에서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60년 4월 혁명에서
1987년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반독재 민주항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부산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차성환 상임위원과
동명대 정승안 교수 등이 논문 발표를 하고,
부산대 장동표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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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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