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에 객실 5백여 개 규모의
해양 리조트 시설이 오는 2023년 들어섭니다.
남해군은
민간사업자인 대명소노그룹이
객실 570여 개와 풀장, 연회장 등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 시설을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하기로 하고
오늘(30) 미조면에서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리조트는 지난 2013년
남해군과 투자협약을 맺으면서 추진됐으며,
사업비 2천 5백억여 원을 들여
해안 절벽에 지어질 계획입니다.
사진제공 남해군
해양 리조트 시설이 오는 2023년 들어섭니다.
남해군은
민간사업자인 대명소노그룹이
객실 570여 개와 풀장, 연회장 등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 시설을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하기로 하고
오늘(30) 미조면에서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리조트는 지난 2013년
남해군과 투자협약을 맺으면서 추진됐으며,
사업비 2천 5백억여 원을 들여
해안 절벽에 지어질 계획입니다.
사진제공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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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미조면에 대규모 리조트 시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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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6:15:37
남해군에 객실 5백여 개 규모의
해양 리조트 시설이 오는 2023년 들어섭니다.
남해군은
민간사업자인 대명소노그룹이
객실 570여 개와 풀장, 연회장 등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 시설을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하기로 하고
오늘(30) 미조면에서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리조트는 지난 2013년
남해군과 투자협약을 맺으면서 추진됐으며,
사업비 2천 5백억여 원을 들여
해안 절벽에 지어질 계획입니다.
사진제공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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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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