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미조면에 대규모 리조트 시설 착공

입력 2019.10.30 (17: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해군에 객실 5백여 개 규모의
해양 리조트 시설이 오는 2023년 들어섭니다.
남해군은
민간사업자인 대명소노그룹이
객실 570여 개와 풀장, 연회장 등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 시설을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하기로 하고
오늘(30) 미조면에서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리조트는 지난 2013년
남해군과 투자협약을 맺으면서 추진됐으며,
사업비 2천 5백억여 원을 들여
해안 절벽에 지어질 계획입니다.

사진제공 남해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해 미조면에 대규모 리조트 시설 착공
    • 입력 2019-10-31 16:15:37
    진주
남해군에 객실 5백여 개 규모의 해양 리조트 시설이 오는 2023년 들어섭니다. 남해군은 민간사업자인 대명소노그룹이 객실 570여 개와 풀장, 연회장 등을 갖춘 대규모 리조트 시설을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하기로 하고 오늘(30) 미조면에서 기공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리조트는 지난 2013년 남해군과 투자협약을 맺으면서 추진됐으며, 사업비 2천 5백억여 원을 들여 해안 절벽에 지어질 계획입니다. 사진제공 남해군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