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경북지역 피해 복구비가
6천42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열고
피해 복구비 9천388억 원을 확정하고,
경북에 6천428억 원, 강원 2천187억 원,
경남에는 319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하천과 도로 등
공공 시설 복구에 8천977억 원을 투입하고,
주택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 시설 복구에 411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관계 중앙부처 합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내년 6월 말까지 복구 사업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끝)
6천42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열고
피해 복구비 9천388억 원을 확정하고,
경북에 6천428억 원, 강원 2천187억 원,
경남에는 319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하천과 도로 등
공공 시설 복구에 8천977억 원을 투입하고,
주택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 시설 복구에 411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관계 중앙부처 합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내년 6월 말까지 복구 사업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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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역 태풍 복구비 6천428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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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31 17:26:22
태풍 '미탁' 경북지역 피해 복구비가
6천428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열고
피해 복구비 9천388억 원을 확정하고,
경북에 6천428억 원, 강원 2천187억 원,
경남에는 319억 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하천과 도로 등
공공 시설 복구에 8천977억 원을 투입하고,
주택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
사유 시설 복구에 411억 원을 지원합니다.
또 관계 중앙부처 합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내년 6월 말까지 복구 사업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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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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