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터미네이터·람보…추억 속 액션 스타들의 귀환

입력 2019.11.01 (06:52) 수정 2019.11.0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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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90년대 스크린을 주름잡던 원조 액션 스타들이 스크린으로 돌아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72살의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작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개봉했습니다.

시리즈 6번째 작품인 이 영화는 원조 배우들의 복귀에 힘입어 첫날 관객 27만여 명을 모으며 흥행수익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또 다른 인기 시리즈 '람보'의 마지막 작품도 개봉해 상영 중인데요.

1982년부터 람보 역을 도맡아온 실베스터 스탤론은 이번에도 노련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고 팬들은 원조 스타들의 존재감만큼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단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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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터미네이터·람보…추억 속 액션 스타들의 귀환
    • 입력 2019-11-01 06:53:30
    • 수정2019-11-01 06: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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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90년대 스크린을 주름잡던 원조 액션 스타들이 스크린으로 돌아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72살의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작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개봉했습니다.

시리즈 6번째 작품인 이 영화는 원조 배우들의 복귀에 힘입어 첫날 관객 27만여 명을 모으며 흥행수익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시기, 또 다른 인기 시리즈 '람보'의 마지막 작품도 개봉해 상영 중인데요.

1982년부터 람보 역을 도맡아온 실베스터 스탤론은 이번에도 노련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고 팬들은 원조 스타들의 존재감만큼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단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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