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2022년부터 푸아그라 판매 금지
입력 2019.11.01 (10:48)
수정 2019.11.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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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의회가 2022년부터 뉴욕 내 모든 식당과 식료품점에서 거위나 오리의 간을 요리한 푸아그라의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동물 보호 단체들은 시의회의 결정을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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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2022년부터 푸아그라 판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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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10:39:34
- 수정2019-11-01 11:15:43
미국 뉴욕시의회가 2022년부터 뉴욕 내 모든 식당과 식료품점에서 거위나 오리의 간을 요리한 푸아그라의 판매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동물 보호 단체들은 시의회의 결정을 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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