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소록도 해상서 어선 좌초...해경 구조
입력 2019.11.01 (20:30)
수정 2019.11.0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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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50분쯤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앞 해상에서
2명이 탄 7.9톤급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어선을 응급 수리한 뒤
인근 항구로 옮겼습니다.
해경은
어선 선장이 항구에 들어오다
항로 표지를 잘못 보면서
선박이 좌초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끝)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앞 해상에서
2명이 탄 7.9톤급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어선을 응급 수리한 뒤
인근 항구로 옮겼습니다.
해경은
어선 선장이 항구에 들어오다
항로 표지를 잘못 보면서
선박이 좌초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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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소록도 해상서 어선 좌초...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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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20:30:42
- 수정2019-11-01 20:34:48
오늘 새벽 5시 50분쯤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앞 해상에서
2명이 탄 7.9톤급 어선이 좌초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어선을 응급 수리한 뒤
인근 항구로 옮겼습니다.
해경은
어선 선장이 항구에 들어오다
항로 표지를 잘못 보면서
선박이 좌초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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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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