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에 오른
제주 출신 산악인 고 고상돈을 기념하는
'2019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오늘 한라산 천백도로에서
산악인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열렸습니다.
고상돈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오늘 대회 참가자들은 어승생수원지 삼거리에서
한라산 1100고지 고상돈공원까지
에베레스트 높이 거리 8848m 구간을 걸으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1977년 에베레스트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세계 8번째 에베레스트 등정 국가로
세계에 알린 산악인 고상돈은
1979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올랐으나 하산하다 운명했습니다.//
제주 출신 산악인 고 고상돈을 기념하는
'2019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오늘 한라산 천백도로에서
산악인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열렸습니다.
고상돈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오늘 대회 참가자들은 어승생수원지 삼거리에서
한라산 1100고지 고상돈공원까지
에베레스트 높이 거리 8848m 구간을 걸으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1977년 에베레스트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세계 8번째 에베레스트 등정 국가로
세계에 알린 산악인 고상돈은
1979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올랐으나 하산하다 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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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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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3 18:27:21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에 오른
제주 출신 산악인 고 고상돈을 기념하는
'2019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오늘 한라산 천백도로에서
산악인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열렸습니다.
고상돈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오늘 대회 참가자들은 어승생수원지 삼거리에서
한라산 1100고지 고상돈공원까지
에베레스트 높이 거리 8848m 구간을 걸으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1977년 에베레스트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세계 8번째 에베레스트 등정 국가로
세계에 알린 산악인 고상돈은
1979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올랐으나 하산하다 운명했습니다.//
제주 출신 산악인 고 고상돈을 기념하는
'2019 한라산 고상돈로 전국 걷기대회'가
오늘 한라산 천백도로에서
산악인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열렸습니다.
고상돈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오늘 대회 참가자들은 어승생수원지 삼거리에서
한라산 1100고지 고상돈공원까지
에베레스트 높이 거리 8848m 구간을 걸으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1977년 에베레스트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세계 8번째 에베레스트 등정 국가로
세계에 알린 산악인 고상돈은
1979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올랐으나 하산하다 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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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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