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감귤 선과장에서
감귤 선별 작업을 하던
71살 오모 할머니가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돼 크게 다쳤습니다.
오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감귤 선과장에서
감귤 선별 작업을 하던
71살 오모 할머니가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돼 크게 다쳤습니다.
오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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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 선과 작업하던 70대 손가락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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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3 18:27:32
어제(2일)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감귤 선과장에서
감귤 선별 작업을 하던
71살 오모 할머니가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돼 크게 다쳤습니다.
오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감귤 선과장에서
감귤 선별 작업을 하던
71살 오모 할머니가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돼 크게 다쳤습니다.
오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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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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