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선과 작업하던 70대 손가락 중상

입력 2019.11.03 (1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일)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감귤 선과장에서

감귤 선별 작업을 하던

71살 오모 할머니가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돼 크게 다쳤습니다.

오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감귤 선과 작업하던 70대 손가락 중상
    • 입력 2019-11-03 18:27:32
    제주
어제(2일)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감귤 선과장에서
감귤 선별 작업을 하던
71살 오모 할머니가
기계에 손가락이 절단돼 크게 다쳤습니다.
오 할머니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