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제주영화제가
제주 출신 영화감독 고훈의 신작
'종이꽃' 상영으로 시작으로
어제 개막식을 열고
29일 동안의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CGV노형점과 돌문화공원 등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제주를 비롯해 세계 곳곳의 섬 지역이 담긴
국내외 작품 40여 편이 상영됩니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특별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폐막작으로는 팀 콜 감독의
'스몰 아일랜드 빅송'이 상영됩니다.//
제주 출신 영화감독 고훈의 신작
'종이꽃' 상영으로 시작으로
어제 개막식을 열고
29일 동안의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CGV노형점과 돌문화공원 등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제주를 비롯해 세계 곳곳의 섬 지역이 담긴
국내외 작품 40여 편이 상영됩니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특별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폐막작으로는 팀 콜 감독의
'스몰 아일랜드 빅송'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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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제주영화제 개막…23일 박찬욱 감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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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3 18:27:44
제15회 제주영화제가
제주 출신 영화감독 고훈의 신작
'종이꽃' 상영으로 시작으로
어제 개막식을 열고
29일 동안의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CGV노형점과 돌문화공원 등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제주를 비롯해 세계 곳곳의 섬 지역이 담긴
국내외 작품 40여 편이 상영됩니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특별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폐막작으로는 팀 콜 감독의
'스몰 아일랜드 빅송'이 상영됩니다.//
제주 출신 영화감독 고훈의 신작
'종이꽃' 상영으로 시작으로
어제 개막식을 열고
29일 동안의 여정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CGV노형점과 돌문화공원 등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제주를 비롯해 세계 곳곳의 섬 지역이 담긴
국내외 작품 40여 편이 상영됩니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 특별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폐막작으로는 팀 콜 감독의
'스몰 아일랜드 빅송'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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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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