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속리산둘레길 걷기대회가
오는 9일 속리산 말티재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속리산 둘레길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속리산 법주 분교에서
솔향공원을 지나 행궁터까지
8km 구간을 걷게 됩니다.
속리산 둘레길은
보은군과 괴산군, 경북 문경시, 상주시 등
4개 자치단체를 연결하는 200km 구간으로
산림청이 전국 5개 명산 둘레길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오는 9일 속리산 말티재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속리산 둘레길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속리산 법주 분교에서
솔향공원을 지나 행궁터까지
8km 구간을 걷게 됩니다.
속리산 둘레길은
보은군과 괴산군, 경북 문경시, 상주시 등
4개 자치단체를 연결하는 200km 구간으로
산림청이 전국 5개 명산 둘레길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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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속리산둘레길 걷기대회 9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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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4 08:12:32
제4회 속리산둘레길 걷기대회가
오는 9일 속리산 말티재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속리산 둘레길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속리산 법주 분교에서
솔향공원을 지나 행궁터까지
8km 구간을 걷게 됩니다.
속리산 둘레길은
보은군과 괴산군, 경북 문경시, 상주시 등
4개 자치단체를 연결하는 200km 구간으로
산림청이 전국 5개 명산 둘레길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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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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