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기업체들의
중국으로 수출이 3년 연속 줄어
지역 경기 위축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올해 3분기 창원기업체의 대 중국 수출은
4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중국의 경기 침체로
창원의 주력 수출품인 중간재와 자본재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중국으로 수출이 3년 연속 줄어
지역 경기 위축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올해 3분기 창원기업체의 대 중국 수출은
4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중국의 경기 침체로
창원의 주력 수출품인 중간재와 자본재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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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기업체 '중국 수출' 3년 연속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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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4 08:59:31
창원지역 기업체들의
중국으로 수출이 3년 연속 줄어
지역 경기 위축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 조사 결과
올해 3분기 창원기업체의 대 중국 수출은
4억9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중국의 경기 침체로
창원의 주력 수출품인 중간재와 자본재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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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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