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판타나우 산불 비상 사태
입력 2019.11.05 (10:43)
수정 2019.11.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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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열대 습지 브라질 판타나우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산불이 시작돼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2배에 이르는 면적이 타 역대 최대 피해가 난 가운데 악어와 어류 등도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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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판타나우 산불 비상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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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5 10:41:58
- 수정2019-11-05 11:10:12
![](/data/news/2019/11/05/4317175_50.jpg)
세계 최대 열대 습지 브라질 판타나우에서 지난달 26일부터 산불이 시작돼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2배에 이르는 면적이 타 역대 최대 피해가 난 가운데 악어와 어류 등도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의 2배에 이르는 면적이 타 역대 최대 피해가 난 가운데 악어와 어류 등도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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