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후 변화 시위 81세 ‘제인 폰다’ 체포

입력 2019.11.05 (10:46) 수정 2019.11.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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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 중인 81세 미국 배우 '제인 폰다'가, 지난주 금요일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앞에서 4번째로 체포돼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인 폰다는 이에 굴하지 않고,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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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기후 변화 시위 81세 ‘제인 폰다’ 체포
    • 입력 2019-11-05 10:48:12
    • 수정2019-11-05 11:10:12
    지구촌뉴스
기후 변화 시위에 참여 중인 81세 미국 배우 '제인 폰다'가, 지난주 금요일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앞에서 4번째로 체포돼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인 폰다는 이에 굴하지 않고,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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