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공 감시·통제’ 공군 골든아이에 임지훈·박인용 대위

입력 2019.11.05 (11:47) 수정 2019.11.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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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올해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인 '골든 아이'에 임지훈 대위와 박인용 대위를 선정했습니다.

방공무기통제사는 영공을 침범하거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단 진입한 다른 나라 항공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항공기를 전술 위치로 유도하는 '요격 통제' 임무를 수행합니다.

공군은 2015년부터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우승자인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에 '골든아이' 칭호를 부여했습니다. 대회는 직무 지식을 평가하는 학술 평가와 영공 침범 대응 훈련에 투입된 항공기를 요격 통제하는 기량 평가 등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대회 결과 지상통제 부문에서 임지훈 대위가, 공중통제 부문에서는 박인용 대위가 골든아이로 선정됐습니다.

임지훈 대위는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에서, 박인용 대위는 E-737(피스아이) 방공무기통제사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주변국 군용기의 카디즈 진입을 감시하고 작전 상황에서 항공기를 통제해왔습니다.

이들은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전문성을 더욱 향상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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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05 11:47:53
    • 수정2019-11-05 11:51:47
    정치
공군은 올해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인 '골든 아이'에 임지훈 대위와 박인용 대위를 선정했습니다.

방공무기통제사는 영공을 침범하거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단 진입한 다른 나라 항공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항공기를 전술 위치로 유도하는 '요격 통제' 임무를 수행합니다.

공군은 2015년부터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우승자인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에 '골든아이' 칭호를 부여했습니다. 대회는 직무 지식을 평가하는 학술 평가와 영공 침범 대응 훈련에 투입된 항공기를 요격 통제하는 기량 평가 등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대회 결과 지상통제 부문에서 임지훈 대위가, 공중통제 부문에서는 박인용 대위가 골든아이로 선정됐습니다.

임지훈 대위는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에서, 박인용 대위는 E-737(피스아이) 방공무기통제사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주변국 군용기의 카디즈 진입을 감시하고 작전 상황에서 항공기를 통제해왔습니다.

이들은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전문성을 더욱 향상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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