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맷 데이먼·크리스찬 베일 ‘포드 v 페라리’ 내달 개봉
입력 2019.11.11 (06:55)
수정 2019.11.11 (06: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영화 '포드 브이 페라리'가 다음 달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영화는 1960년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 엔지니어와 레이서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포스터엔 엔지니어 역의 맷 데이먼과 레이서 역의 크리스찬 베일이 서로 다른 표정을 지은 채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이 영화는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지난 3일 미국에서 열린 제23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에서 감독상과 편집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개봉 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영화는 1960년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 엔지니어와 레이서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포스터엔 엔지니어 역의 맷 데이먼과 레이서 역의 크리스찬 베일이 서로 다른 표정을 지은 채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이 영화는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지난 3일 미국에서 열린 제23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에서 감독상과 편집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개봉 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맷 데이먼·크리스찬 베일 ‘포드 v 페라리’ 내달 개봉
-
- 입력 2019-11-11 06:54:49
- 수정2019-11-11 06:58:29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 주연의 영화 '포드 브이 페라리'가 다음 달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영화는 1960년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 엔지니어와 레이서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포스터엔 엔지니어 역의 맷 데이먼과 레이서 역의 크리스찬 베일이 서로 다른 표정을 지은 채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이 영화는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지난 3일 미국에서 열린 제23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에서 감독상과 편집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개봉 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영화는 1960년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 엔지니어와 레이서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포스터엔 엔지니어 역의 맷 데이먼과 레이서 역의 크리스찬 베일이 서로 다른 표정을 지은 채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이 영화는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지난 3일 미국에서 열린 제23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에서 감독상과 편집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개봉 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