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시민단체 천막 농성 철거 논란
입력 2019.11.11 (17:23)
수정 2019.11.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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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이
지역 시민단체가 정문 앞에 설치한
매각 반대 천막 농성장을 철거해
노조와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 노조와
매각 반대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천막 농성장 강제 철거에 대한
사측의 사과와 원상 복구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 사측은
어제(10일) 오후 시민단체가 정문에 설치한
천막 농성장을 예고 없이 강제 철거했습니다.
지역 시민단체가 정문 앞에 설치한
매각 반대 천막 농성장을 철거해
노조와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 노조와
매각 반대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천막 농성장 강제 철거에 대한
사측의 사과와 원상 복구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 사측은
어제(10일) 오후 시민단체가 정문에 설치한
천막 농성장을 예고 없이 강제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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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시민단체 천막 농성 철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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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17:23:11
- 수정2019-11-11 17:23:19
대우조선이
지역 시민단체가 정문 앞에 설치한
매각 반대 천막 농성장을 철거해
노조와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 노조와
매각 반대 시민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천막 농성장 강제 철거에 대한
사측의 사과와 원상 복구를 요구했습니다.
앞서 대우조선해양 사측은
어제(10일) 오후 시민단체가 정문에 설치한
천막 농성장을 예고 없이 강제 철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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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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