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크리스마스실 캠페인 동참…1월까지 판매
입력 2019.11.11 (19:26)
수정 2019.11.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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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대한결핵협회 제주도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실을 전달받고
결핵 퇴치사업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크리스마스실은
결핵 퇴치를 위한
재원확보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판매하는 것으로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실엔
가꾸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제주도와 해녀를 조명했습니다.
크리스마스실 모금 캠페인엔
전국 우체국 창구와
결핵협회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한결핵협회 제주도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실을 전달받고
결핵 퇴치사업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크리스마스실은
결핵 퇴치를 위한
재원확보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판매하는 것으로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실엔
가꾸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제주도와 해녀를 조명했습니다.
크리스마스실 모금 캠페인엔
전국 우체국 창구와
결핵협회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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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크리스마스실 캠페인 동참…1월까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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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19:26:25
- 수정2019-11-11 19:26:34
제주도는
대한결핵협회 제주도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실을 전달받고
결핵 퇴치사업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크리스마스실은
결핵 퇴치를 위한
재원확보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판매하는 것으로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실엔
가꾸고 보존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제주도와 해녀를 조명했습니다.
크리스마스실 모금 캠페인엔
전국 우체국 창구와
결핵협회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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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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