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국화축제 방문객이
9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달 26일부터 16일동안
기찬랜드 일대에서 열린 이번 국화축제에는
모두 91만 명이 다녀갔고,
국화분화 24만여 점과
왕인문과 큰바위얼굴 등
국화조형물이 곳곳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영암군은
국화 축제 프로그램이 다양한데다
인근에 설립된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찾는
관광객들도 많아
국화축제가 성황을 이룬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9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달 26일부터 16일동안
기찬랜드 일대에서 열린 이번 국화축제에는
모두 91만 명이 다녀갔고,
국화분화 24만여 점과
왕인문과 큰바위얼굴 등
국화조형물이 곳곳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영암군은
국화 축제 프로그램이 다양한데다
인근에 설립된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찾는
관광객들도 많아
국화축제가 성황을 이룬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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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 방문객 90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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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0:40:27
영암 월출산 국화축제 방문객이
9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달 26일부터 16일동안
기찬랜드 일대에서 열린 이번 국화축제에는
모두 91만 명이 다녀갔고,
국화분화 24만여 점과
왕인문과 큰바위얼굴 등
국화조형물이 곳곳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영암군은
국화 축제 프로그램이 다양한데다
인근에 설립된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찾는
관광객들도 많아
국화축제가 성황을 이룬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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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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