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1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과 과제를 모색하는
글로벌 포럼이 오늘 대구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박사 등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통해
대구경북이 매력적인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자리잡기 위한 방법과 과제를 제시합니다.
또, 현재 미중 무역전쟁 등
점차 확산되고 있는 보호 무역주의에 대한
대처 방안도 조언합니다.
대구경북경자청은 오늘 포럼에서
나온 조언들을 참고해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실천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끝)
개청 1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과 과제를 모색하는
글로벌 포럼이 오늘 대구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박사 등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통해
대구경북이 매력적인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자리잡기 위한 방법과 과제를 제시합니다.
또, 현재 미중 무역전쟁 등
점차 확산되고 있는 보호 무역주의에 대한
대처 방안도 조언합니다.
대구경북경자청은 오늘 포럼에서
나온 조언들을 참고해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실천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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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경자청 미래비전 글로벌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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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0:46:37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1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과 과제를 모색하는
글로벌 포럼이 오늘 대구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박사 등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통해
대구경북이 매력적인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자리잡기 위한 방법과 과제를 제시합니다.
또, 현재 미중 무역전쟁 등
점차 확산되고 있는 보호 무역주의에 대한
대처 방안도 조언합니다.
대구경북경자청은 오늘 포럼에서
나온 조언들을 참고해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실천 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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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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