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방법원은
지도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학원장 32살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40시간과
아동시설 등에 취업 제한 5년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자신의 학원에서
지도교사 26살 B 씨를 감금한 뒤
여러 차례 성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술을 마셔 저항하기 힘든 피해자를 상대로
A 씨가 범행을 반복했다면서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지도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학원장 32살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40시간과
아동시설 등에 취업 제한 5년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자신의 학원에서
지도교사 26살 B 씨를 감금한 뒤
여러 차례 성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술을 마셔 저항하기 힘든 피해자를 상대로
A 씨가 범행을 반복했다면서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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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교사 성폭행한 학원장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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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0:56:41
청주지방법원은
지도교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학원장 32살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40시간과
아동시설 등에 취업 제한 5년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자신의 학원에서
지도교사 26살 B 씨를 감금한 뒤
여러 차례 성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술을 마셔 저항하기 힘든 피해자를 상대로
A 씨가 범행을 반복했다면서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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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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