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올해 2단계 행복마을 사업 대상으로
6개 시·군, 12개 마을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제천 연론마을,
단양 장현리·장정리·가평1리 등입니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1단계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쉼터 등을 조성한 데에 이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해 추진하게 됩니다.
행복마을 사업은
발전이 더딘 마을에 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는
지역 균형 발전 사업입니다.
올해 2단계 행복마을 사업 대상으로
6개 시·군, 12개 마을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제천 연론마을,
단양 장현리·장정리·가평1리 등입니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1단계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쉼터 등을 조성한 데에 이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해 추진하게 됩니다.
행복마을 사업은
발전이 더딘 마을에 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는
지역 균형 발전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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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단양 등 '2단계 행복마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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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0:56:41
충청북도가
올해 2단계 행복마을 사업 대상으로
6개 시·군, 12개 마을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제천 연론마을,
단양 장현리·장정리·가평1리 등입니다.
이들 지역 주민들은
1단계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쉼터 등을 조성한 데에 이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해 추진하게 됩니다.
행복마을 사업은
발전이 더딘 마을에 환경 개선비 등을 지원하는
지역 균형 발전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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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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