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상동 필승사격장 소음 피해 보상하라"
입력 2019.11.11 (21:00)
수정 2019.11.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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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상동 공군부대 폭격장
소음피해 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영월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동 필승사격장의 소음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공군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소음으로
지역 주민들이 40년 가까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국방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영월 상동 필승 사격장은
1981년 천8백만 평 규모로 조성돼,
영월 상동과 태백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끝)
소음피해 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영월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동 필승사격장의 소음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공군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소음으로
지역 주민들이 40년 가까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국방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영월 상동 필승 사격장은
1981년 천8백만 평 규모로 조성돼,
영월 상동과 태백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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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11-11 21:02:30
영월군 상동 공군부대 폭격장
소음피해 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영월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동 필승사격장의 소음 피해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공군 사격장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소음으로
지역 주민들이 40년 가까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국방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영월 상동 필승 사격장은
1981년 천8백만 평 규모로 조성돼,
영월 상동과 태백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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