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열 하루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에는
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김장 물량 백50톤, 7억 5천만 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김장 축제장과 함께 운영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도
사과와 버섯 등 모두 2억 원 어치가 판매됐습니다.(끝
열 하루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에는
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김장 물량 백50톤, 7억 5천만 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김장 축제장과 함께 운영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도
사과와 버섯 등 모두 2억 원 어치가 판매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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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마무리...매출 7억 5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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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21:00:03
제4회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열 하루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에는
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김장 물량 백50톤, 7억 5천만 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김장 축제장과 함께 운영된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도
사과와 버섯 등 모두 2억 원 어치가 판매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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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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